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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기, 신규 확진 147명…이틀 연속 백 명대
입력 2021.01.11 (14:03) 수정 2021.01.11 (14:06) 사회
경기도는 오늘(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은 지역 발생 142명, 해외 유입 5명을 합해 147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만7천58명으로 늘었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어제 193명에 이어 이틀 연속 백 명대로 줄었지만 병원과 요양원, 종교시설의 집단 감염 사례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양 한림대 성심병원 관련해 확진자가 2명 늘면서 관련 확진자는 9명이 됐고 부천 병원 관련해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27명이 됐습니다.

용인 수지산성교회와 관련해 4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은 168명으로 늘었습니다.

BTJ열방센터 관련해 어제 하루 6명의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142명이 됐습니다.

이 밖에 고양 요양병원과 요양원에서 각각 1명씩이 추가로 감염됐고 양주 육류가공업체 관련해서도 확진자 2명이 더 나왔습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51%인 75명이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경우는 40명입니다.

사망자는 5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파주와 시흥, 고양의 요양원과 관련한 감염자들로 전담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1,015개 가운데 779개가, 중증 전담 병상은 90개 가운데 62개가 사용 중입니다.

병상에 여유가 생기면서 오늘 0시 기준 병상 대기 환자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확진 판정 이후 24시간 안에 모두 병상이 배정된다는 의미로 국내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지난해 11월 말 이후 처음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경기, 신규 확진 147명…이틀 연속 백 명대
    • 입력 2021-01-11 14:03:03
    • 수정2021-01-11 14:06:48
    사회
경기도는 오늘(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은 지역 발생 142명, 해외 유입 5명을 합해 147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만7천58명으로 늘었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어제 193명에 이어 이틀 연속 백 명대로 줄었지만 병원과 요양원, 종교시설의 집단 감염 사례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양 한림대 성심병원 관련해 확진자가 2명 늘면서 관련 확진자는 9명이 됐고 부천 병원 관련해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27명이 됐습니다.

용인 수지산성교회와 관련해 4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은 168명으로 늘었습니다.

BTJ열방센터 관련해 어제 하루 6명의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142명이 됐습니다.

이 밖에 고양 요양병원과 요양원에서 각각 1명씩이 추가로 감염됐고 양주 육류가공업체 관련해서도 확진자 2명이 더 나왔습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51%인 75명이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경우는 40명입니다.

사망자는 5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파주와 시흥, 고양의 요양원과 관련한 감염자들로 전담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1,015개 가운데 779개가, 중증 전담 병상은 90개 가운데 62개가 사용 중입니다.

병상에 여유가 생기면서 오늘 0시 기준 병상 대기 환자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확진 판정 이후 24시간 안에 모두 병상이 배정된다는 의미로 국내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지난해 11월 말 이후 처음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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