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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남원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 늘어…전북 누적 942명
입력 2021.01.11 (14:19) 수정 2021.01.11 (14:33) 사회
전북 남원의 한 기도원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전라북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4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남원의 한 기도원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교인이 근무하는 전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동료 교사와 원아가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남원의 해당 기도원 관련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기도원을 폐쇄하고 집합금지 명령을 내릴 계획입니다.

또한, 이 기도원에서 경북 상주 열방센터 현수막 등이 나왔다며 관련성을 살피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순창요양병원과 익산 모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과 2명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주말과 휴일 전라북도 종교시설 3천6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대면 예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교회 55곳과 사찰 1곳을 적발해 과태료 처분과 집합금지명령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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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남원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 늘어…전북 누적 942명
    • 입력 2021-01-11 14:19:03
    • 수정2021-01-11 14:33:19
    사회
전북 남원의 한 기도원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전라북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4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남원의 한 기도원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교인이 근무하는 전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동료 교사와 원아가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남원의 해당 기도원 관련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기도원을 폐쇄하고 집합금지 명령을 내릴 계획입니다.

또한, 이 기도원에서 경북 상주 열방센터 현수막 등이 나왔다며 관련성을 살피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순창요양병원과 익산 모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과 2명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주말과 휴일 전라북도 종교시설 3천6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대면 예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교회 55곳과 사찰 1곳을 적발해 과태료 처분과 집합금지명령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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