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지급 시작…일부 ‘혼선’
입력 2021.01.11 (17:18)
수정 2021.01.11 (17: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대 300만 원씩 주어지는 버팀목 자금이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버팀목자금 대상자 276만 명 중 오늘은 143만 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급 첫날인 오늘 '문자가 오지 않는다', '대상이 아니라고 뜬다'는 소상공인들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등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버팀목자금 대상자 276만 명 중 오늘은 143만 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급 첫날인 오늘 '문자가 오지 않는다', '대상이 아니라고 뜬다'는 소상공인들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등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지급 시작…일부 ‘혼선’
-
- 입력 2021-01-11 17:18:12
- 수정2021-01-11 17:23:12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대 300만 원씩 주어지는 버팀목 자금이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버팀목자금 대상자 276만 명 중 오늘은 143만 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급 첫날인 오늘 '문자가 오지 않는다', '대상이 아니라고 뜬다'는 소상공인들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등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버팀목자금 대상자 276만 명 중 오늘은 143만 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급 첫날인 오늘 '문자가 오지 않는다', '대상이 아니라고 뜬다'는 소상공인들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등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