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식시장 외국인 2조 6880억 원 순매도
입력 2021.01.11 (18:25)
수정 2021.01.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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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2조 688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2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입니다.
외국인은 지난해 10월 1조3500억 여 원 순매수로 전환한 데 이어 11월에도 6조 천억여 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하지만 12월 들어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은 764조 3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시가총액의 31.4% 수준입니다.
2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입니다.
외국인은 지난해 10월 1조3500억 여 원 순매수로 전환한 데 이어 11월에도 6조 천억여 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하지만 12월 들어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은 764조 3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시가총액의 31.4%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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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주식시장 외국인 2조 6880억 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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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18:25:26
- 수정2021-01-11 18:29:28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2조 688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2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입니다.
외국인은 지난해 10월 1조3500억 여 원 순매수로 전환한 데 이어 11월에도 6조 천억여 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하지만 12월 들어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은 764조 3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시가총액의 31.4% 수준입니다.
2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입니다.
외국인은 지난해 10월 1조3500억 여 원 순매수로 전환한 데 이어 11월에도 6조 천억여 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하지만 12월 들어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은 764조 3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시가총액의 31.4%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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