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역할 다할 것”…“반성 없이 낙관론만”

입력 2021.01.11 (19:23) 수정 2021.01.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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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여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문 대통령이 제시한 ‘혁신적 포용 국가’ 등 국정 운영 기조를 여당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은 논평을 통해 현 시국에 대한 반성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튼튼하지 않은 낙관론에 기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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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 역할 다할 것”…“반성 없이 낙관론만”
    • 입력 2021-01-11 19:23:28
    • 수정2021-01-11 19:46:12
    뉴스7(창원)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여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문 대통령이 제시한 ‘혁신적 포용 국가’ 등 국정 운영 기조를 여당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은 논평을 통해 현 시국에 대한 반성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튼튼하지 않은 낙관론에 기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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