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1.11 (19:39)
수정 2021.01.11 (2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광주에서 2명의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특히 광주는 지난주 통과된 중대재해 처벌법에서 빠진 50인 미만의 작은 사업장입니다.
법이 통과될 때, 법망 밖에서 누군가 죽을 수 있다는 걸, 우리는 모르지 않았습니다.
애써 외면했던 죽음을 법이 통과되자마자 마주해야 하는 심정은 참담합니다.
여러 예외와 유예 조항을 둔 법은 1년 뒤 시행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특히 광주는 지난주 통과된 중대재해 처벌법에서 빠진 50인 미만의 작은 사업장입니다.
법이 통과될 때, 법망 밖에서 누군가 죽을 수 있다는 걸, 우리는 모르지 않았습니다.
애써 외면했던 죽음을 법이 통과되자마자 마주해야 하는 심정은 참담합니다.
여러 예외와 유예 조항을 둔 법은 1년 뒤 시행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 입력 2021-01-11 19:39:21
- 수정2021-01-11 20:14:29
어제와 오늘 광주에서 2명의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특히 광주는 지난주 통과된 중대재해 처벌법에서 빠진 50인 미만의 작은 사업장입니다.
법이 통과될 때, 법망 밖에서 누군가 죽을 수 있다는 걸, 우리는 모르지 않았습니다.
애써 외면했던 죽음을 법이 통과되자마자 마주해야 하는 심정은 참담합니다.
여러 예외와 유예 조항을 둔 법은 1년 뒤 시행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특히 광주는 지난주 통과된 중대재해 처벌법에서 빠진 50인 미만의 작은 사업장입니다.
법이 통과될 때, 법망 밖에서 누군가 죽을 수 있다는 걸, 우리는 모르지 않았습니다.
애써 외면했던 죽음을 법이 통과되자마자 마주해야 하는 심정은 참담합니다.
여러 예외와 유예 조항을 둔 법은 1년 뒤 시행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