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 파악해야”
입력 2021.01.11 (19:48)
수정 2021.01.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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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코로나19 백신 공급계획을 사전에 수립하고 준비할 것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허 시장은 오늘 주간업무회의에서 "오는 3월쯤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전에 우선 접종 대상자를 파악해 사회적 갈등요인이 되지 않도록 준비하고 유사시 대응 방안까지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허 시장은 또 이번 주부터 지급되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대상 범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필 것을 강조했습니다.
허 시장은 오늘 주간업무회의에서 "오는 3월쯤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전에 우선 접종 대상자를 파악해 사회적 갈등요인이 되지 않도록 준비하고 유사시 대응 방안까지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허 시장은 또 이번 주부터 지급되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대상 범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필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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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 파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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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19:48:32
- 수정2021-01-11 20:06:38
허태정 대전시장이 코로나19 백신 공급계획을 사전에 수립하고 준비할 것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허 시장은 오늘 주간업무회의에서 "오는 3월쯤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전에 우선 접종 대상자를 파악해 사회적 갈등요인이 되지 않도록 준비하고 유사시 대응 방안까지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허 시장은 또 이번 주부터 지급되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대상 범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필 것을 강조했습니다.
허 시장은 오늘 주간업무회의에서 "오는 3월쯤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전에 우선 접종 대상자를 파악해 사회적 갈등요인이 되지 않도록 준비하고 유사시 대응 방안까지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허 시장은 또 이번 주부터 지급되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대상 범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필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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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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