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유치원·학교 무상급식 단가 평균 6% 인상
입력 2021.01.11 (19:50)
수정 2021.01.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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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대전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무상급식 단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6% 인상됩니다.
인상된 무상급식 단가는 초등학교 3,300원, 중학교 4,000원, 고등학교 4,400원입니다.
공립유치원도 무상급식비가 1,650원으로 지난해보다 6% 정도 인상돼, 유아 학비 1,650원을 더해 한 끼에 3천3백 원으로 급식을 제공합니다.
인상된 무상급식 단가는 초등학교 3,300원, 중학교 4,000원, 고등학교 4,400원입니다.
공립유치원도 무상급식비가 1,650원으로 지난해보다 6% 정도 인상돼, 유아 학비 1,650원을 더해 한 끼에 3천3백 원으로 급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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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유치원·학교 무상급식 단가 평균 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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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19:50:57
- 수정2021-01-11 20:07:16
올해부터 대전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무상급식 단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6% 인상됩니다.
인상된 무상급식 단가는 초등학교 3,300원, 중학교 4,000원, 고등학교 4,400원입니다.
공립유치원도 무상급식비가 1,650원으로 지난해보다 6% 정도 인상돼, 유아 학비 1,650원을 더해 한 끼에 3천3백 원으로 급식을 제공합니다.
인상된 무상급식 단가는 초등학교 3,300원, 중학교 4,000원, 고등학교 4,400원입니다.
공립유치원도 무상급식비가 1,650원으로 지난해보다 6% 정도 인상돼, 유아 학비 1,650원을 더해 한 끼에 3천3백 원으로 급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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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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