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양동시장 심층 역학조사
입력 2021.01.11 (21:44)
수정 2021.01.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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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양동시장의 한 철물점에서 확진자가 나온 뒤 가족과 지인 등 14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과 9일, 양동시장 상인 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전수검사에서는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과 9일, 양동시장 상인 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전수검사에서는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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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 양동시장 심층 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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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21:44:41
- 수정2021-01-11 22:12:42
광주시는 양동시장의 한 철물점에서 확진자가 나온 뒤 가족과 지인 등 14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과 9일, 양동시장 상인 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전수검사에서는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과 9일, 양동시장 상인 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전수검사에서는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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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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