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양수교육 ‘대란’…교통안전공단 “대책 마련”
입력 2021.01.11 (21:50)
수정 2021.01.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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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영업 희망자들이 교육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최대한 개인택시 양수교육 과정을 편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달 안으로 추가 교육 일정을 다시 공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배정한 개인택시 양수교육 온라인 신청은 신청 당일인 지난달 28일 조기 마감돼 증회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공단은 최대한 개인택시 양수교육 과정을 편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달 안으로 추가 교육 일정을 다시 공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배정한 개인택시 양수교육 온라인 신청은 신청 당일인 지난달 28일 조기 마감돼 증회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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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택시 양수교육 ‘대란’…교통안전공단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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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21:50:13
- 수정2021-01-11 22:15:34
개인택시 영업 희망자들이 교육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최대한 개인택시 양수교육 과정을 편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달 안으로 추가 교육 일정을 다시 공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배정한 개인택시 양수교육 온라인 신청은 신청 당일인 지난달 28일 조기 마감돼 증회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공단은 최대한 개인택시 양수교육 과정을 편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달 안으로 추가 교육 일정을 다시 공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배정한 개인택시 양수교육 온라인 신청은 신청 당일인 지난달 28일 조기 마감돼 증회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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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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