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샷’ 임성재, 2021 첫 대회 TOP 5
입력 2021.01.11 (21:54)
수정 2021.01.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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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새해 첫 대회이자 왕중왕전에서 임성재가 ‘톱5’에 들면서 2021년을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하와이에 열린 경기답게 골프장 옆에선 윈드서핑이 한창인데요.
임성재의 17번홀!
회심의 세컨샷인데요.
아슬아슬 홀컵을 스쳐 지나가며 샷 이글은 놓쳤지만 얼마나 정교한 샷을 구사하는지 알수있네요.
마지막 홀도 보실까요.
절묘하게 휘어지며 홀컵에 빨려들며 버디! 4라운드에서 네 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로 공동 5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해리스 잉글리시는 칠레의 호아킨 니만과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해 PGA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습니다.
하와이에 열린 경기답게 골프장 옆에선 윈드서핑이 한창인데요.
임성재의 17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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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하게 휘어지며 홀컵에 빨려들며 버디! 4라운드에서 네 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로 공동 5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해리스 잉글리시는 칠레의 호아킨 니만과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해 PGA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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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샷’ 임성재, 2021 첫 대회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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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21:54:44
- 수정2021-01-11 22:02:05
PGA 투어 새해 첫 대회이자 왕중왕전에서 임성재가 ‘톱5’에 들면서 2021년을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하와이에 열린 경기답게 골프장 옆에선 윈드서핑이 한창인데요.
임성재의 17번홀!
회심의 세컨샷인데요.
아슬아슬 홀컵을 스쳐 지나가며 샷 이글은 놓쳤지만 얼마나 정교한 샷을 구사하는지 알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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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해리스 잉글리시는 칠레의 호아킨 니만과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해 PGA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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