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의료원 ‘재정사업’으로 추진
입력 2021.01.11 (21:58)
수정 2021.01.11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대전의료원이 대전시 재정사업으로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애초, 민간자본 투자를 받아 대전의료원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지난해 12월, 예타 면제사업으로 지정된 뒤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라는 목적에 맞게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애초, 민간자본 투자를 받아 대전의료원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지난해 12월, 예타 면제사업으로 지정된 뒤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라는 목적에 맞게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대전의료원 ‘재정사업’으로 추진
-
- 입력 2021-01-11 21:58:26
- 수정2021-01-11 22:05:40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대전의료원이 대전시 재정사업으로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애초, 민간자본 투자를 받아 대전의료원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지난해 12월, 예타 면제사업으로 지정된 뒤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라는 목적에 맞게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애초, 민간자본 투자를 받아 대전의료원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지난해 12월, 예타 면제사업으로 지정된 뒤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라는 목적에 맞게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