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서울, 공영주차장·관공서 등 전기차 충전기 200기 추가 설치
입력 2021.01.12 (06:00) 사회
지난해 서울 내 공용주차장과 관공서 등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200기가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2일) "환경부, 한국전력공사 등과 협조를 통해 공용 급속충전기 200기를 추가 설치해, 서울시내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789기까지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기차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위해, 지하철역과 구청 등 17개 공영주차장에 51기가 설치됐습니다.

이는 서울시가 전기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응답자 절반 이상이 주거지 인근에서 주로 충전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주거지 외 충전소 설치 희망장소로는 공영주차장이 가장 많았고, 백화점 등 대규모 쇼핑센터, 주요 관공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차 구입에 장애가 되는 요소로는 충전소 수 부족과 충전 속도, 비싼 차량 가격 등을 꼽았습니다.

서울시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관련 조례에 따라 1시간 주차요금이 면제됩니다.

또,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송월동차고지 등 서울시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공용 급속충전기는 한시적으로 무료 운영됩니다.

조완석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지속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서울 시내 공용 급속충전기는 789기가 구축됐다.”며 “친환경 차가 더 많이 보급돼 나아가 서울 도심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기후위기 대응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서울, 공영주차장·관공서 등 전기차 충전기 200기 추가 설치
    • 입력 2021-01-12 06:00:26
    사회
지난해 서울 내 공용주차장과 관공서 등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200기가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2일) "환경부, 한국전력공사 등과 협조를 통해 공용 급속충전기 200기를 추가 설치해, 서울시내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789기까지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기차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위해, 지하철역과 구청 등 17개 공영주차장에 51기가 설치됐습니다.

이는 서울시가 전기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응답자 절반 이상이 주거지 인근에서 주로 충전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주거지 외 충전소 설치 희망장소로는 공영주차장이 가장 많았고, 백화점 등 대규모 쇼핑센터, 주요 관공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차 구입에 장애가 되는 요소로는 충전소 수 부족과 충전 속도, 비싼 차량 가격 등을 꼽았습니다.

서울시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관련 조례에 따라 1시간 주차요금이 면제됩니다.

또,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송월동차고지 등 서울시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공용 급속충전기는 한시적으로 무료 운영됩니다.

조완석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지속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서울 시내 공용 급속충전기는 789기가 구축됐다.”며 “친환경 차가 더 많이 보급돼 나아가 서울 도심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기후위기 대응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