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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양동시장 심층 역학조사 실시
입력 2021.01.12 (07:44) 수정 2021.01.12 (08:53) 뉴스광장(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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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동시장의 한 상가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이 심층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양동시장의 한 철물점에서 광주 1235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가족과 지인 등 14명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았다면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에 대해 심층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과 9일, 양동시장 상인 1394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가 진행됐으며, 한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양동시장의 한 철물점에서 광주 1235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가족과 지인 등 14명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았다면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에 대해 심층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과 9일, 양동시장 상인 1394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가 진행됐으며, 한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 방역당국, 양동시장 심층 역학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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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07:44:16
- 수정2021-01-12 08:53:50

광주 양동시장의 한 상가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이 심층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양동시장의 한 철물점에서 광주 1235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가족과 지인 등 14명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았다면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에 대해 심층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과 9일, 양동시장 상인 1394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가 진행됐으며, 한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양동시장의 한 철물점에서 광주 1235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가족과 지인 등 14명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았다면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에 대해 심층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과 9일, 양동시장 상인 1394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가 진행됐으며, 한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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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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