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소상공인 ‘노란우산’ 이율 개선
입력 2021.01.12 (08:25)
수정 2021.01.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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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폐업이나 퇴직에 대비한 금융상품인 노란우산의 이자율을 개선합니다.
소상공인이 폐업을 하거나 사망할 경우 그동안 납입한 금액을 돌려 받을 때 이자율을 종전 2.4%에서 2.5%로 인상했습니다.
또 소상공인이 납부한 금액 안에서 운영자금을 대출할 경우에는 대출 금리를 기존 2.9%에서 2.8%로 0.1%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소상공인이 폐업을 하거나 사망할 경우 그동안 납입한 금액을 돌려 받을 때 이자율을 종전 2.4%에서 2.5%로 인상했습니다.
또 소상공인이 납부한 금액 안에서 운영자금을 대출할 경우에는 대출 금리를 기존 2.9%에서 2.8%로 0.1%포인트 인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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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중앙회, 소상공인 ‘노란우산’ 이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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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08:25:48
- 수정2021-01-12 08:57:06
중소기업중앙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폐업이나 퇴직에 대비한 금융상품인 노란우산의 이자율을 개선합니다.
소상공인이 폐업을 하거나 사망할 경우 그동안 납입한 금액을 돌려 받을 때 이자율을 종전 2.4%에서 2.5%로 인상했습니다.
또 소상공인이 납부한 금액 안에서 운영자금을 대출할 경우에는 대출 금리를 기존 2.9%에서 2.8%로 0.1%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소상공인이 폐업을 하거나 사망할 경우 그동안 납입한 금액을 돌려 받을 때 이자율을 종전 2.4%에서 2.5%로 인상했습니다.
또 소상공인이 납부한 금액 안에서 운영자금을 대출할 경우에는 대출 금리를 기존 2.9%에서 2.8%로 0.1%포인트 인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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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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