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대전·충남지역 냉해·동파 피해 잇따라

입력 2021.01.12 (08:29) 수정 2021.01.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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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한파로 지역에서도 농작물 냉해와 수도관 동파 피해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6일부터 시작된 한파로 지금까지 부여와 논산, 보령 등의 고추와 딸기 재배농가 4곳에서 냉해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계속된 한파로 대전과 충남에서는 수도관과 계량기 동파 신고가 17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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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로 대전·충남지역 냉해·동파 피해 잇따라
    • 입력 2021-01-12 08:29:17
    • 수정2021-01-12 08:50:23
    뉴스광장(대전)
계속된 한파로 지역에서도 농작물 냉해와 수도관 동파 피해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6일부터 시작된 한파로 지금까지 부여와 논산, 보령 등의 고추와 딸기 재배농가 4곳에서 냉해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계속된 한파로 대전과 충남에서는 수도관과 계량기 동파 신고가 17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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