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택 거래액 대전 9.3조·세종 3.8조 원
입력 2021.01.12 (08:34)
수정 2021.01.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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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의 주택 매매거래 총액이 9조 2천7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직방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4%의 집값 상승률을 보인 대전은 주택 매매거래 총액이 9조 2천7백억 원을 기록해 2019년보다 8천4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7%의 집값 상승률을 기록한 세종에서는 3조 8천억 원이 거래돼 2019년보다 거래액이 68% 급증했습니다.
충남에서도 2019년보다 2조 9천억 원 늘어난 8조 3천6백억 원이 거래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직방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4%의 집값 상승률을 보인 대전은 주택 매매거래 총액이 9조 2천7백억 원을 기록해 2019년보다 8천4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7%의 집값 상승률을 기록한 세종에서는 3조 8천억 원이 거래돼 2019년보다 거래액이 68% 급증했습니다.
충남에서도 2019년보다 2조 9천억 원 늘어난 8조 3천6백억 원이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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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주택 거래액 대전 9.3조·세종 3.8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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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08:34:32
- 수정2021-01-12 09:02:57
지난해 대전의 주택 매매거래 총액이 9조 2천7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직방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4%의 집값 상승률을 보인 대전은 주택 매매거래 총액이 9조 2천7백억 원을 기록해 2019년보다 8천4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7%의 집값 상승률을 기록한 세종에서는 3조 8천억 원이 거래돼 2019년보다 거래액이 68% 급증했습니다.
충남에서도 2019년보다 2조 9천억 원 늘어난 8조 3천6백억 원이 거래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직방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4%의 집값 상승률을 보인 대전은 주택 매매거래 총액이 9조 2천7백억 원을 기록해 2019년보다 8천4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7%의 집값 상승률을 기록한 세종에서는 3조 8천억 원이 거래돼 2019년보다 거래액이 68% 급증했습니다.
충남에서도 2019년보다 2조 9천억 원 늘어난 8조 3천6백억 원이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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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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