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검찰, 선거법 위반 의혹 ‘TBS #1 합시다’ 수사 착수
입력 2021.01.12 (09:31) 수정 2021.01.12 (09:39) 사회
검찰이 '#1 합시다' 캠페인으로 선거법 논란 의혹을 받고 있는 TBS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TBS 선거법 논란과 관련된 고발 사건을 배당받아 자료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TBS는 지난해 11월부터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방송인 김어준 씨, 주진우 기자 등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등장하는 '#1 합시다' 캠페인을 벌여왔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야권의 문제 제기 등으로 지난 4일 중단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해당 캠페인이 오인될 수 있다면서도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지난 5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선거 기호 1번으로 오인할 수 있는 캠페인을 TBS가 벌였다며 이강택 TBS 대표이사, 캠페인 제작자, 홍보 책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사건을 검토한 뒤 서울서부지검에 넘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tbs 유튜브 영상 캡처]
  • 검찰, 선거법 위반 의혹 ‘TBS #1 합시다’ 수사 착수
    • 입력 2021-01-12 09:31:32
    • 수정2021-01-12 09:39:12
    사회
검찰이 '#1 합시다' 캠페인으로 선거법 논란 의혹을 받고 있는 TBS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TBS 선거법 논란과 관련된 고발 사건을 배당받아 자료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TBS는 지난해 11월부터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방송인 김어준 씨, 주진우 기자 등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등장하는 '#1 합시다' 캠페인을 벌여왔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야권의 문제 제기 등으로 지난 4일 중단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해당 캠페인이 오인될 수 있다면서도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지난 5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선거 기호 1번으로 오인할 수 있는 캠페인을 TBS가 벌였다며 이강택 TBS 대표이사, 캠페인 제작자, 홍보 책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사건을 검토한 뒤 서울서부지검에 넘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tbs 유튜브 영상 캡처]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