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남 인구 대비 17.3% 코로나19 검사”
입력 2021.01.12 (09:59)
수정 2021.01.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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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지난해 1월 이후 지금까지 31만 9천여명에 대해 코로나 진단 검사를 실시해 전남 전체 인구의 17.3%를 진단 검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순천시와 광양시의 재가노인복지센터의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감염자 3명을 조기 발견했고 , 조사 과정에서 경북 상주BTJ 열방센터와의 연결 고리를 확인하고 28명의 확진자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순천시와 광양시의 재가노인복지센터의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감염자 3명을 조기 발견했고 , 조사 과정에서 경북 상주BTJ 열방센터와의 연결 고리를 확인하고 28명의 확진자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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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전남 인구 대비 17.3% 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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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09:59:42
- 수정2021-01-12 11:07:05
전남도는 지난해 1월 이후 지금까지 31만 9천여명에 대해 코로나 진단 검사를 실시해 전남 전체 인구의 17.3%를 진단 검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순천시와 광양시의 재가노인복지센터의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감염자 3명을 조기 발견했고 , 조사 과정에서 경북 상주BTJ 열방센터와의 연결 고리를 확인하고 28명의 확진자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순천시와 광양시의 재가노인복지센터의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감염자 3명을 조기 발견했고 , 조사 과정에서 경북 상주BTJ 열방센터와의 연결 고리를 확인하고 28명의 확진자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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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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