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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집합 금지 일부 완화’ 틈타 편법 운영 학원 점검 강화
입력 2021.01.12 (10:10) 수정 2021.01.12 (10:22) 사회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집합 금지가 완화된 틈을 타 편법으로 운영하는 학원을 집중 점검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수도권 학원 등에 대한 집합 금지가 완화되면서, 일부 학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사항과 관련 법률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지 여부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서울시 소재 학원과 독서실 가운데 2천 710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학원을 스터디카페로 불법 운영하거나, 시설 내 9명을 초과하여 운영하는 등의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기화된 학원 집합금지 명령으로 학원 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런 편법행위로 코로나19 확산세를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라면서 “집합금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학원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교육청, ‘집합 금지 일부 완화’ 틈타 편법 운영 학원 점검 강화
    • 입력 2021-01-12 10:10:40
    • 수정2021-01-12 10:22:23
    사회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집합 금지가 완화된 틈을 타 편법으로 운영하는 학원을 집중 점검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수도권 학원 등에 대한 집합 금지가 완화되면서, 일부 학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사항과 관련 법률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지 여부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서울시 소재 학원과 독서실 가운데 2천 710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학원을 스터디카페로 불법 운영하거나, 시설 내 9명을 초과하여 운영하는 등의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기화된 학원 집합금지 명령으로 학원 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런 편법행위로 코로나19 확산세를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라면서 “집합금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학원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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