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일반고 육성에 220억 원 지원
입력 2021.01.12 (10:28)
수정 2021.01.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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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 일반고 육성 방안을 위해 220억원을 지원합니다.
고교생들의 학업경로 설계와 진학상담 전문 조직을 구성하고 소수 학생이 원하는 과목까지 개설하기 위해 130개 학교에 11억원을 투입합니다.
또 사회·과학·예술·정보 등 융합 관련 과목을 집중해 개설하는 교과 특성화 학교 12곳에 3억8천만원, 농산어촌 성장학교 25곳에 3억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고교생들의 학업경로 설계와 진학상담 전문 조직을 구성하고 소수 학생이 원하는 과목까지 개설하기 위해 130개 학교에 11억원을 투입합니다.
또 사회·과학·예술·정보 등 융합 관련 과목을 집중해 개설하는 교과 특성화 학교 12곳에 3억8천만원, 농산어촌 성장학교 25곳에 3억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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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일반고 육성에 2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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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10:28:56
- 수정2021-01-12 11:11:49
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 일반고 육성 방안을 위해 220억원을 지원합니다.
고교생들의 학업경로 설계와 진학상담 전문 조직을 구성하고 소수 학생이 원하는 과목까지 개설하기 위해 130개 학교에 11억원을 투입합니다.
또 사회·과학·예술·정보 등 융합 관련 과목을 집중해 개설하는 교과 특성화 학교 12곳에 3억8천만원, 농산어촌 성장학교 25곳에 3억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고교생들의 학업경로 설계와 진학상담 전문 조직을 구성하고 소수 학생이 원하는 과목까지 개설하기 위해 130개 학교에 11억원을 투입합니다.
또 사회·과학·예술·정보 등 융합 관련 과목을 집중해 개설하는 교과 특성화 학교 12곳에 3억8천만원, 농산어촌 성장학교 25곳에 3억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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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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