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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교통사고·주택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1.12 (10:38) 수정 2021.01.12 (11:03) 930뉴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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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 홍성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 한 대가 불에 타 7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고 일대가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8시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빌라에서도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베란다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 한 대가 불에 타 7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고 일대가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8시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빌라에서도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베란다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해안 교통사고·주택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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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10:38:30
- 수정2021-01-12 11:03:15

오늘 새벽 2시쯤,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 홍성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 한 대가 불에 타 7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고 일대가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8시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빌라에서도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베란다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 한 대가 불에 타 7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고 일대가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8시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빌라에서도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베란다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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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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