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알펜시아 유찰 대비 분리매각 등 강구해야”
입력 2021.01.12 (10:41)
수정 2021.01.12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논평에서 3차 입찰이 유찰돼, 4차 입찰이 추진되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의 공개 매각이 실패하고 수의 계약으로 전환되면, 헐값 매각이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공개 매각이 성사되기를 바라지만,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는 유찰에 대비한 분리 매각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공개 매각이 성사되기를 바라지만,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는 유찰에 대비한 분리 매각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알펜시아 유찰 대비 분리매각 등 강구해야”
-
- 입력 2021-01-12 10:41:03
- 수정2021-01-12 10:52:53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논평에서 3차 입찰이 유찰돼, 4차 입찰이 추진되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의 공개 매각이 실패하고 수의 계약으로 전환되면, 헐값 매각이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공개 매각이 성사되기를 바라지만,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는 유찰에 대비한 분리 매각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공개 매각이 성사되기를 바라지만,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는 유찰에 대비한 분리 매각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
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심재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