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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몰래 영업해 방역 지침 위반한 홀덤펍 4곳 적발
입력 2021.01.12 (10:43) 수정 2021.01.12 (10:55) 사회
인천시 서구는 집합금지 조처를 무시하고 몰래 영업한 '홀덤 펍' 4곳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서구 심곡동·왕길동·오류동·청라동에 있는 이들 홀덤 펍은 방역 당국이 내린 집합금지를 위반하고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영업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홀덤 펍에서는 적게는 6명, 많게는 10여 명의 손님들이 한 테이블에 앉아 카드 게임을 했습니다.

홀덤 펍 업주는 단속을 피하려고 간판을 끈 상태로 출입문을 잠그고 사전에 인증된 손님들만을 대상으로 영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홀덤 펍은 술을 마시면서 카드 게임 등을 하는 업소로 `코로나19` 취약 시설로 꼽힙니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19일 수도권 지역 홀덤 펍에 집합금지 조처를 한 뒤 이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인천 서구, 몰래 영업해 방역 지침 위반한 홀덤펍 4곳 적발
    • 입력 2021-01-12 10:43:40
    • 수정2021-01-12 10:55:43
    사회
인천시 서구는 집합금지 조처를 무시하고 몰래 영업한 '홀덤 펍' 4곳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서구 심곡동·왕길동·오류동·청라동에 있는 이들 홀덤 펍은 방역 당국이 내린 집합금지를 위반하고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영업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홀덤 펍에서는 적게는 6명, 많게는 10여 명의 손님들이 한 테이블에 앉아 카드 게임을 했습니다.

홀덤 펍 업주는 단속을 피하려고 간판을 끈 상태로 출입문을 잠그고 사전에 인증된 손님들만을 대상으로 영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홀덤 펍은 술을 마시면서 카드 게임 등을 하는 업소로 `코로나19` 취약 시설로 꼽힙니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19일 수도권 지역 홀덤 펍에 집합금지 조처를 한 뒤 이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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