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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기, 신규 확진 175명…사흘 연속 백명대
입력 2021.01.12 (11:20) 수정 2021.01.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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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는 사흘 연속 신규 확진자가 백 명대에 머물면서 확산세가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장애인 복지시설과 BTJ열방센터 관련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은 175명으로 사흘 연속 백 명대를 보였습니다.

국내 발생이 163명, 해외 유입이 12명입니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해 1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었습니다.

BTJ열방센터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 시한인 어제까지 절반이 넘는 460여 명이 검사를 받지 않은 가운데 경기도는 경찰 협조를 얻어 추적 검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안산의 장애인 복지시설 관련해 13명이 확진돼 지난 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용인 수지 산성교회와 양주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는 각각 한 명씩 더 나오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단 감염 사례가 아닌 소규모 감염은 53.1%인 93명이고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경우는 28명입니다.

사망자는 7명 증가했는데 이 가운데 5명이 요양병원과 요양원 관련 확진자들로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기도 치료 병상은 천11개 가운데 803개가 사용 중이며 중증 전담 병상은 27개가 남아 있습니다.

병상 운용에 여유가 생기면서 24시간 넘게 병상을 기다리는 대기 환자는 이틀 연속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인천은 국내 발생 20명, 해외 유입 1명 등 모두 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민아입니다.

영상편집:김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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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경기, 신규 확진 175명…사흘 연속 백명대
    • 입력 2021-01-12 11:20:48
    • 수정2021-01-12 11:25:33
[앵커]

경기도는 사흘 연속 신규 확진자가 백 명대에 머물면서 확산세가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장애인 복지시설과 BTJ열방센터 관련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은 175명으로 사흘 연속 백 명대를 보였습니다.

국내 발생이 163명, 해외 유입이 12명입니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해 1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었습니다.

BTJ열방센터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 시한인 어제까지 절반이 넘는 460여 명이 검사를 받지 않은 가운데 경기도는 경찰 협조를 얻어 추적 검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안산의 장애인 복지시설 관련해 13명이 확진돼 지난 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용인 수지 산성교회와 양주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는 각각 한 명씩 더 나오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단 감염 사례가 아닌 소규모 감염은 53.1%인 93명이고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경우는 28명입니다.

사망자는 7명 증가했는데 이 가운데 5명이 요양병원과 요양원 관련 확진자들로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기도 치료 병상은 천11개 가운데 803개가 사용 중이며 중증 전담 병상은 27개가 남아 있습니다.

병상 운용에 여유가 생기면서 24시간 넘게 병상을 기다리는 대기 환자는 이틀 연속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인천은 국내 발생 20명, 해외 유입 1명 등 모두 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민아입니다.

영상편집:김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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