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신입직원 등 1,210명 채용…상반기 83% 선발
입력 2021.01.12 (11:44)
수정 2021.01.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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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당초 계획보다 26% 늘려 신입직원을 채용합니다.
LH는 5·6급 직원 350명과 업무직 160명, 청년인턴 700명 등 모두 1,210명을 올해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5·6급 직원 채용에는 빅데이터와 해외사업 분야 등 전문 분야가 새로 추가되고, 지역 전문사원과 고졸 전형도 늘려 뽑을 예정입니다.
LH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 상황을 고려해 전체 채용 인원의 83%를 상반기 중에 선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반기 채용은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5월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을 거쳐 6월 임용되며, 하반기 채용은 8월부터 채용 전형이 시작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LH는 5·6급 직원 350명과 업무직 160명, 청년인턴 700명 등 모두 1,210명을 올해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5·6급 직원 채용에는 빅데이터와 해외사업 분야 등 전문 분야가 새로 추가되고, 지역 전문사원과 고졸 전형도 늘려 뽑을 예정입니다.
LH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 상황을 고려해 전체 채용 인원의 83%를 상반기 중에 선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반기 채용은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5월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을 거쳐 6월 임용되며, 하반기 채용은 8월부터 채용 전형이 시작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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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올해 신입직원 등 1,210명 채용…상반기 83%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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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11:44:37
- 수정2021-01-12 11:50:39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당초 계획보다 26% 늘려 신입직원을 채용합니다.
LH는 5·6급 직원 350명과 업무직 160명, 청년인턴 700명 등 모두 1,210명을 올해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5·6급 직원 채용에는 빅데이터와 해외사업 분야 등 전문 분야가 새로 추가되고, 지역 전문사원과 고졸 전형도 늘려 뽑을 예정입니다.
LH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 상황을 고려해 전체 채용 인원의 83%를 상반기 중에 선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반기 채용은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5월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을 거쳐 6월 임용되며, 하반기 채용은 8월부터 채용 전형이 시작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LH는 5·6급 직원 350명과 업무직 160명, 청년인턴 700명 등 모두 1,210명을 올해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5·6급 직원 채용에는 빅데이터와 해외사업 분야 등 전문 분야가 새로 추가되고, 지역 전문사원과 고졸 전형도 늘려 뽑을 예정입니다.
LH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 상황을 고려해 전체 채용 인원의 83%를 상반기 중에 선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반기 채용은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5월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을 거쳐 6월 임용되며, 하반기 채용은 8월부터 채용 전형이 시작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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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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