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한파 물러가자 찾아온 ‘불청객’…미세먼지에 갇힌 도심

입력 2021.01.12 (13:32)
12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가 희미하게 보인다. 북극한파가 주춤한 이날 9시 현재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2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잠실 일대가 희미하게 보인다.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 시내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
한파 가니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서장대에서 바라본 수원 시내가 뿌옇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극한파 물러가자 찾아온 ‘불청객’…미세먼지에 갇힌 도심
    • 입력 2021-01-12 13:32:01
    포토뉴스

12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가 희미하게 보인다. 북극한파가 주춤한 이날 9시 현재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2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가 희미하게 보인다. 북극한파가 주춤한 이날 9시 현재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2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가 희미하게 보인다. 북극한파가 주춤한 이날 9시 현재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2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가 희미하게 보인다. 북극한파가 주춤한 이날 9시 현재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2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가 희미하게 보인다. 북극한파가 주춤한 이날 9시 현재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