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대설주의보…제설작업에 4백여 명 투입
입력 2021.01.12 (16:29)
수정 2021.01.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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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 오후 3시 30분부터 인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3시 현재까지 적설량은 인천시 서구 금곡동에 3cm, 강화군 양도면에 2.8cm,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2.5cm 등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까지 시간당 1~2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청, 일선 군·구와 함께 4백여 명의 인력과 제설차와 트럭 등 제설장비 2백여 대를 동원해 주요 간선 도로를 중심으로 긴급 제설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퇴근길에 눈 때문에 차들이 밀리면서 도로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시 현재까지 적설량은 인천시 서구 금곡동에 3cm, 강화군 양도면에 2.8cm,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2.5cm 등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까지 시간당 1~2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청, 일선 군·구와 함께 4백여 명의 인력과 제설차와 트럭 등 제설장비 2백여 대를 동원해 주요 간선 도로를 중심으로 긴급 제설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퇴근길에 눈 때문에 차들이 밀리면서 도로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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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 대설주의보…제설작업에 4백여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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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16:29:14
- 수정2021-01-12 16:42:15
기상청은 오늘 오후 3시 30분부터 인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3시 현재까지 적설량은 인천시 서구 금곡동에 3cm, 강화군 양도면에 2.8cm,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2.5cm 등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까지 시간당 1~2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청, 일선 군·구와 함께 4백여 명의 인력과 제설차와 트럭 등 제설장비 2백여 대를 동원해 주요 간선 도로를 중심으로 긴급 제설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퇴근길에 눈 때문에 차들이 밀리면서 도로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시 현재까지 적설량은 인천시 서구 금곡동에 3cm, 강화군 양도면에 2.8cm,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2.5cm 등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까지 시간당 1~2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청, 일선 군·구와 함께 4백여 명의 인력과 제설차와 트럭 등 제설장비 2백여 대를 동원해 주요 간선 도로를 중심으로 긴급 제설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퇴근길에 눈 때문에 차들이 밀리면서 도로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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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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