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교육사업 타당성 따진다”…성과감사 추진

입력 2021.01.12 (16:30) 수정 2021.01.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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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각종 교육정책과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하는 성과감사를 도입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늘(12일) 이런 내용의 ‘2021∼2023 자체감사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정책 효과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정책과 사업들의 타당성과 적절성을 평가하는 성과감사가 도입됩니다. 성과감사로 정책의 목표, 투입, 집행, 산출, 성과, 영향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근본적인 원인 파악과 개선 방향을 대안으로 제시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각급 학교에 대한 지도·감독과 감사 권한이 모두 25개 교육지원청으로 위임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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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12 16:30:34
    • 수정2021-01-12 16:42:48
    사회
경기도교육청이 각종 교육정책과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하는 성과감사를 도입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늘(12일) 이런 내용의 ‘2021∼2023 자체감사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정책 효과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정책과 사업들의 타당성과 적절성을 평가하는 성과감사가 도입됩니다. 성과감사로 정책의 목표, 투입, 집행, 산출, 성과, 영향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근본적인 원인 파악과 개선 방향을 대안으로 제시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각급 학교에 대한 지도·감독과 감사 권한이 모두 25개 교육지원청으로 위임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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