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순간] 지휘봉 잡은 김선욱 “지휘가 몇십배 더 힘들어요”
입력 2021.01.12 (19:06)
수정 2021.01.21 (15: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피아니스트와 지휘자, 어느 쪽이 더 어렵고 힘들까요. 생애 첫 지휘에 도전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올해로 34살. 19살 때 리즈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뒤에도 흔들림 없이 베토벤과 브람스에 천착해온 그는 왜 갑자기 지휘봉을 잡은 걸까요?
피아니스트로 시작해 거장 지휘자로 성장한 정명훈을 닮고 싶었을까요?
심층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올해로 34살. 19살 때 리즈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뒤에도 흔들림 없이 베토벤과 브람스에 천착해온 그는 왜 갑자기 지휘봉을 잡은 걸까요?
피아니스트로 시작해 거장 지휘자로 성장한 정명훈을 닮고 싶었을까요?
심층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예술의 순간] 지휘봉 잡은 김선욱 “지휘가 몇십배 더 힘들어요”
-
- 입력 2021-01-12 19:06:28
- 수정2021-01-21 15:09:48
피아니스트와 지휘자, 어느 쪽이 더 어렵고 힘들까요. 생애 첫 지휘에 도전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올해로 34살. 19살 때 리즈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뒤에도 흔들림 없이 베토벤과 브람스에 천착해온 그는 왜 갑자기 지휘봉을 잡은 걸까요?
피아니스트로 시작해 거장 지휘자로 성장한 정명훈을 닮고 싶었을까요?
심층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올해로 34살. 19살 때 리즈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뒤에도 흔들림 없이 베토벤과 브람스에 천착해온 그는 왜 갑자기 지휘봉을 잡은 걸까요?
피아니스트로 시작해 거장 지휘자로 성장한 정명훈을 닮고 싶었을까요?
심층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
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정연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