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1명 사망
입력 2021.01.12 (19:27)
수정 2021.01.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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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 확진자 2명이 더 나와, 열방센터 관련 대전지역 확진자는 96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또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4명도 추가됐습니다.
충남은 보령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천안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명과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해 11월 확진된 80대 환자가 입원 치료 40여 일 만에 숨져 대전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 확진자 2명이 더 나와, 열방센터 관련 대전지역 확진자는 96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또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4명도 추가됐습니다.
충남은 보령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천안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명과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해 11월 확진된 80대 환자가 입원 치료 40여 일 만에 숨져 대전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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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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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19:27:11
- 수정2021-01-12 20:25:45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 확진자 2명이 더 나와, 열방센터 관련 대전지역 확진자는 96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또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4명도 추가됐습니다.
충남은 보령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천안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명과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해 11월 확진된 80대 환자가 입원 치료 40여 일 만에 숨져 대전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 확진자 2명이 더 나와, 열방센터 관련 대전지역 확진자는 96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또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4명도 추가됐습니다.
충남은 보령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천안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명과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해 11월 확진된 80대 환자가 입원 치료 40여 일 만에 숨져 대전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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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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