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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남] 여수고용노동지청, 산단 노동자 사망 사고 원인 조사 외
입력 2021.01.12 (19:30) 수정 2021.01.12 (19:59)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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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여수산단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원·하청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숨진 노동자가 해당 설비에 들어가 작업한 이유와, 정비를 하는 동안 수동 조작으로 기계의 시동을 끄지 않고 원격 조종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지청은 또 안전 사고에 대한 원청사의 지휘 감독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망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서는 지난 2018년에도 노동자가 석탄 반출 컨베이어 벨트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여수시-주철현 의원, 통합청사 공방 ‘가열’

여수시청 통합 청사 건립과 관련해 여수시와 지역구 국회의원 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 갑 주철현 의원은 자료를 내고 여수시민 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45.7%가 문수동과 학동 현 청사 유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동 통합청사 선호도가 40.5%, 제3지역 통합청사 9.2% 로 통합청사에 대한 선호도가 양 청사 체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의원실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道 ‘순천시, 30년 간 수의 계약 부적정’

순천시가 지난 30년 동안 355억원 어치의 생활 쓰레기 수집 운반 대행 용역을 수의 계약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시에 대한 종합 감사 결과, 지난 2014년 3월부터 지난해 까지 3개 업체와 법령상 근거 없이 355억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 [여기는 전남] 여수고용노동지청, 산단 노동자 사망 사고 원인 조사 외
    • 입력 2021-01-12 19:30:09
    • 수정2021-01-12 19:59:39
    뉴스7(광주)
이틀 전 여수산단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원·하청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숨진 노동자가 해당 설비에 들어가 작업한 이유와, 정비를 하는 동안 수동 조작으로 기계의 시동을 끄지 않고 원격 조종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지청은 또 안전 사고에 대한 원청사의 지휘 감독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망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서는 지난 2018년에도 노동자가 석탄 반출 컨베이어 벨트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여수시-주철현 의원, 통합청사 공방 ‘가열’

여수시청 통합 청사 건립과 관련해 여수시와 지역구 국회의원 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 갑 주철현 의원은 자료를 내고 여수시민 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45.7%가 문수동과 학동 현 청사 유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동 통합청사 선호도가 40.5%, 제3지역 통합청사 9.2% 로 통합청사에 대한 선호도가 양 청사 체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의원실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道 ‘순천시, 30년 간 수의 계약 부적정’

순천시가 지난 30년 동안 355억원 어치의 생활 쓰레기 수집 운반 대행 용역을 수의 계약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시에 대한 종합 감사 결과, 지난 2014년 3월부터 지난해 까지 3개 업체와 법령상 근거 없이 355억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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