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동학대 발생할 경우 대응체계 점검

입력 2021.01.12 (19:36) 수정 2021.01.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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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양아동 학대 사망 사건이 사회적 관심을 받는 가운데, 부산시가 아동보호종합센터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부산시는 서구 아동보호종합센터와 사하구 아동양육시설을 현장 방문해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지 체계를 살펴본 뒤, 양육 환경을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16개 구·군에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40여 명을 배치했으며, 아동보호 전담기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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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아동학대 발생할 경우 대응체계 점검
    • 입력 2021-01-12 19:36:49
    • 수정2021-01-12 20:13:33
    뉴스7(부산)
최근 입양아동 학대 사망 사건이 사회적 관심을 받는 가운데, 부산시가 아동보호종합센터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부산시는 서구 아동보호종합센터와 사하구 아동양육시설을 현장 방문해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지 체계를 살펴본 뒤, 양육 환경을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16개 구·군에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40여 명을 배치했으며, 아동보호 전담기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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