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현장7] 신축년, 얼룩백이 황소 ‘칡소’의 부활
입력 2021.01.12 (19:37)
수정 2021.01.1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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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소의 해!
소는 우리민족의 오래된 가축으로 예로부터 인내와 끈기, 성실의 상징이었습니다.
강원도축산기술연구소에선 오래전부터 토종 한우에 대한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착! 현장7에서 취재했습니다.
소는 우리민족의 오래된 가축으로 예로부터 인내와 끈기, 성실의 상징이었습니다.
강원도축산기술연구소에선 오래전부터 토종 한우에 대한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착! 현장7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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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착! 현장7] 신축년, 얼룩백이 황소 ‘칡소’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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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19:37:03
- 수정2021-01-12 21:01:47
신축년 소의 해!
소는 우리민족의 오래된 가축으로 예로부터 인내와 끈기, 성실의 상징이었습니다.
강원도축산기술연구소에선 오래전부터 토종 한우에 대한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착! 현장7에서 취재했습니다.
소는 우리민족의 오래된 가축으로 예로부터 인내와 끈기, 성실의 상징이었습니다.
강원도축산기술연구소에선 오래전부터 토종 한우에 대한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착! 현장7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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