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
입력 2021.01.12 (19:38)
수정 2021.01.12 (2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가 경제부단체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는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을 발족했습니다.
추진단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공항 담당부서를 실무진으로 구성해, 국회 특별법 제정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여야 모두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다음달 임시회에서 법안 심사가 진행됩니다.
추진단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공항 담당부서를 실무진으로 구성해, 국회 특별법 제정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여야 모두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다음달 임시회에서 법안 심사가 진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
-
- 입력 2021-01-12 19:38:05
- 수정2021-01-12 20:13:33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가 경제부단체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는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을 발족했습니다.
추진단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공항 담당부서를 실무진으로 구성해, 국회 특별법 제정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여야 모두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다음달 임시회에서 법안 심사가 진행됩니다.
추진단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공항 담당부서를 실무진으로 구성해, 국회 특별법 제정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여야 모두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다음달 임시회에서 법안 심사가 진행됩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