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홍천 국유림에서 불…원주 단구동 교회 화재
입력 2021.01.12 (19:41)
수정 2021.01.12 (2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 반쯤 홍천군 동면 좌운리의 한 국유림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산림 1,500㎡를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12일) 오전 7시쯤에는 원주시 단구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교회 건물 65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12일) 오전 7시쯤에는 원주시 단구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교회 건물 65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소식] 홍천 국유림에서 불…원주 단구동 교회 화재
-
- 입력 2021-01-12 19:41:26
- 수정2021-01-12 21:01:47
오늘(12일) 오전 11시 반쯤 홍천군 동면 좌운리의 한 국유림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산림 1,500㎡를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12일) 오전 7시쯤에는 원주시 단구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교회 건물 65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12일) 오전 7시쯤에는 원주시 단구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교회 건물 65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