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1.12 (19:50)
수정 2021.01.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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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들이 꿈사랑학교 온라인 수업을 듣는 건 그저 단순히 제 나이에 맞는 교과과정을 학습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다 나아서 언젠가 다시 학교에 다니겠다는 의지이자, 삶을 이어가겠다는 희망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그 의지와 희망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표해서 마음 전합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다 나아서 언젠가 다시 학교에 다니겠다는 의지이자, 삶을 이어가겠다는 희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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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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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19:50:00
- 수정2021-01-12 20:02:04
아픈 아이들이 꿈사랑학교 온라인 수업을 듣는 건 그저 단순히 제 나이에 맞는 교과과정을 학습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다 나아서 언젠가 다시 학교에 다니겠다는 의지이자, 삶을 이어가겠다는 희망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그 의지와 희망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표해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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