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사망사고 사업장 관리·감독 부실”
입력 2021.01.12 (21:44)
수정 2021.01.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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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오늘(12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의 한 폐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노동청의 관리 감독이 부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최소한의 안전장치와 안전 지침, 당국의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다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최소한의 안전장치와 안전 지침, 당국의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다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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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청, 사망사고 사업장 관리·감독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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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21:44:16
- 수정2021-01-12 21:50:34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오늘(12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의 한 폐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노동청의 관리 감독이 부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최소한의 안전장치와 안전 지침, 당국의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다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최소한의 안전장치와 안전 지침, 당국의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다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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