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쓰레기 수집·운반 부적정 수의계약”
입력 2021.01.12 (21:47)
수정 2021.01.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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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지난 30년 동안 355억 원 규모의 생활 쓰레기 수집과 운반 대행 용역을 부적정하게 수의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시에 대한 종합 감사 결과 지난 2014년 3월부터 생활 쓰레기 수집과 운반 업무를 3개 업체와 법령상 근거 없이 수의계약하는 등 지난 30년간 수의계약 규모가 355억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시에 대한 종합 감사 결과 지난 2014년 3월부터 생활 쓰레기 수집과 운반 업무를 3개 업체와 법령상 근거 없이 수의계약하는 등 지난 30년간 수의계약 규모가 355억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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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쓰레기 수집·운반 부적정 수의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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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21:47:16
- 수정2021-01-12 21:55:45
순천시가 지난 30년 동안 355억 원 규모의 생활 쓰레기 수집과 운반 대행 용역을 부적정하게 수의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시에 대한 종합 감사 결과 지난 2014년 3월부터 생활 쓰레기 수집과 운반 업무를 3개 업체와 법령상 근거 없이 수의계약하는 등 지난 30년간 수의계약 규모가 355억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시에 대한 종합 감사 결과 지난 2014년 3월부터 생활 쓰레기 수집과 운반 업무를 3개 업체와 법령상 근거 없이 수의계약하는 등 지난 30년간 수의계약 규모가 355억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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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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