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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특별법 제정 촉구”…“시대착오적 개발 중단”
입력 2021.01.12 (21:52) 수정 2021.01.12 (22:08)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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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추진 범시민운동본부’ 등 부산지역 시민단체 3곳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신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2월에 있을 국회 임시회 통과를 목표로 여야가 공동 대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부산환경회의 등 15개 환경단체와 정의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은 “토건과 자본을 앞세운 신공항 건설은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개발 사업”이라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부산환경회의 등 15개 환경단체와 정의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은 “토건과 자본을 앞세운 신공항 건설은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개발 사업”이라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가덕특별법 제정 촉구”…“시대착오적 개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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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21:52:08
- 수정2021-01-12 22:08:20

‘가덕도신공항 추진 범시민운동본부’ 등 부산지역 시민단체 3곳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신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2월에 있을 국회 임시회 통과를 목표로 여야가 공동 대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부산환경회의 등 15개 환경단체와 정의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은 “토건과 자본을 앞세운 신공항 건설은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개발 사업”이라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부산환경회의 등 15개 환경단체와 정의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은 “토건과 자본을 앞세운 신공항 건설은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개발 사업”이라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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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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