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오리농장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
입력 2021.01.12 (21:53)
수정 2021.01.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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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와 거창에 이어 고성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고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방역기관의 출하 전 검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 반경 3km 이내에서는 가축 6만8천여 마리가 처분됐고, 주변 10km 내 농장에 대해서는 이동이 제한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고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방역기관의 출하 전 검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 반경 3km 이내에서는 가축 6만8천여 마리가 처분됐고, 주변 10km 내 농장에 대해서는 이동이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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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오리농장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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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21:53:42
- 수정2021-01-12 22:03:08
진주와 거창에 이어 고성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고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방역기관의 출하 전 검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 반경 3km 이내에서는 가축 6만8천여 마리가 처분됐고, 주변 10km 내 농장에 대해서는 이동이 제한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고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방역기관의 출하 전 검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 반경 3km 이내에서는 가축 6만8천여 마리가 처분됐고, 주변 10km 내 농장에 대해서는 이동이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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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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