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근로자 임금, 수도권의 80% 수준
입력 2021.01.12 (21:55)
수정 2021.01.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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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근로자들의 임금이 수도권 근로자의 8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국세청 통계연감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 기준 1명당 연평균 근로소득은 대구가 3천454만 원, 경북 3천502만 원이었습니다.
국세청 통계연감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 기준 1명당 연평균 근로소득은 대구가 3천454만 원, 경북 3천502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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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근로자 임금, 수도권의 8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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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21:55:49
- 수정2021-01-12 22:05:18
대구경북의 근로자들의 임금이 수도권 근로자의 8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국세청 통계연감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 기준 1명당 연평균 근로소득은 대구가 3천454만 원, 경북 3천502만 원이었습니다.
국세청 통계연감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 기준 1명당 연평균 근로소득은 대구가 3천454만 원, 경북 3천502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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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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