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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작년 울산 실업급여 ‘역대 최대’
입력 2021.01.12 (23:10) 수정 2021.01.12 (23:22) 뉴스7(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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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시장 충격에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울산지역 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집계결과 울산지역의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은 3천 212억원으로, 2019년보다 34.5%나 급등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의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3만 7천여명으로, 1년 전보다 22.5% 늘었습니다.
고용노동부 집계결과 울산지역의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은 3천 212억원으로, 2019년보다 34.5%나 급등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의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3만 7천여명으로, 1년 전보다 22.5% 늘었습니다.
- 코로나19로 작년 울산 실업급여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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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23:10:56
- 수정2021-01-12 23:22:55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시장 충격에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울산지역 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집계결과 울산지역의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은 3천 212억원으로, 2019년보다 34.5%나 급등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의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3만 7천여명으로, 1년 전보다 22.5% 늘었습니다.
고용노동부 집계결과 울산지역의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은 3천 212억원으로, 2019년보다 34.5%나 급등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의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3만 7천여명으로, 1년 전보다 22.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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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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