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동맹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 원인 찾아야”
입력 2021.01.12 (23:34)
수정 2021.01.1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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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등 원전 인근 16개 지자체 모임인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이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과 관련해 "민관합동 조사단을 꾸려 원인 분석을 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엔 검출되지 않은 삼중수소가 2019년에는 왜 검출됐는지 한국수력원자력이 밝혀야 하며, 원전 정책에 원전 인근 지역의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엔 검출되지 않은 삼중수소가 2019년에는 왜 검출됐는지 한국수력원자력이 밝혀야 하며, 원전 정책에 원전 인근 지역의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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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동맹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 원인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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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23:34:40
- 수정2021-01-12 23:48:39
울산 중구 등 원전 인근 16개 지자체 모임인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이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과 관련해 "민관합동 조사단을 꾸려 원인 분석을 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엔 검출되지 않은 삼중수소가 2019년에는 왜 검출됐는지 한국수력원자력이 밝혀야 하며, 원전 정책에 원전 인근 지역의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엔 검출되지 않은 삼중수소가 2019년에는 왜 검출됐는지 한국수력원자력이 밝혀야 하며, 원전 정책에 원전 인근 지역의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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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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