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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유럽의약품청 “코로나19 백신 자료 해킹 당했다”
입력 2021.01.13 (01:59) 수정 2021.01.13 (02:09) 국제
유럽의약품청(EMA)은 12일(현지 시각) 최근 사이버 공격으로 코로나19 백신 자료 일부가 인터넷에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럽의약품청은 어떤 자료와 정보가 유출됐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지난달 9일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수사기관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럽의약품청이 지난달 사이버 공격 사실을 공개한 직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자료에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보건, 의료 기관을 상대로 한 해킹 시도가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유럽의약품청 “코로나19 백신 자료 해킹 당했다”
    • 입력 2021-01-13 01:59:17
    • 수정2021-01-13 02:09:50
    국제
유럽의약품청(EMA)은 12일(현지 시각) 최근 사이버 공격으로 코로나19 백신 자료 일부가 인터넷에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럽의약품청은 어떤 자료와 정보가 유출됐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지난달 9일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수사기관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럽의약품청이 지난달 사이버 공격 사실을 공개한 직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자료에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보건, 의료 기관을 상대로 한 해킹 시도가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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