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단독주택서 불…80대 집주인 숨져
입력 2021.01.13 (04:07)
수정 2021.01.13 (04: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2일) 저녁 8시 24분쯤 충남 논산시 광석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거주하던 80대 집주인 A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을 모두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날이 밝는대로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논산소방서 제공]
불은 집을 모두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날이 밝는대로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논산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논산 단독주택서 불…80대 집주인 숨져
-
- 입력 2021-01-13 04:07:42
- 수정2021-01-13 04:52:53
어제(12일) 저녁 8시 24분쯤 충남 논산시 광석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거주하던 80대 집주인 A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을 모두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날이 밝는대로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논산소방서 제공]
불은 집을 모두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날이 밝는대로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논산소방서 제공]
-
-
이근우 기자 lkw@kbs.co.kr
이근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