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소비 촉진 캠페인 확산

입력 2021.01.13 (08:05) 수정 2021.01.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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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진행중인 소비 촉진 캠페인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매주 지정된 주제별로 상품을 구매한 뒤 SNS에 인증하는 방식인데, 3주 차인 11일 현재 상품 구매 인증으로 참여한 건수는 77건에 달한다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SNS 인증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울산페이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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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소비 촉진 캠페인 확산
    • 입력 2021-01-13 08:05:25
    • 수정2021-01-13 08:10:36
    뉴스광장(울산)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진행중인 소비 촉진 캠페인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매주 지정된 주제별로 상품을 구매한 뒤 SNS에 인증하는 방식인데, 3주 차인 11일 현재 상품 구매 인증으로 참여한 건수는 77건에 달한다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SNS 인증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울산페이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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