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교체·‘컨’세 부과로 항만 미세먼지 줄여야”
입력 2021.01.13 (08:13)
수정 2021.01.1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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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항만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낡은 항만 장비를 바꾸고, 장비별 배출 기준을 세우는 것과 함께 화물차 통행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환경부담금 명목으로 ‘컨테이너세’를 부과해 기금으로 활용하고, 철도와 운하 등을 활용한 컨테이너 운송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장기적인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환경부담금 명목으로 ‘컨테이너세’를 부과해 기금으로 활용하고, 철도와 운하 등을 활용한 컨테이너 운송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장기적인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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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교체·‘컨’세 부과로 항만 미세먼지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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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08:13:02
- 수정2021-01-13 08:19:59
부산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항만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낡은 항만 장비를 바꾸고, 장비별 배출 기준을 세우는 것과 함께 화물차 통행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환경부담금 명목으로 ‘컨테이너세’를 부과해 기금으로 활용하고, 철도와 운하 등을 활용한 컨테이너 운송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장기적인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환경부담금 명목으로 ‘컨테이너세’를 부과해 기금으로 활용하고, 철도와 운하 등을 활용한 컨테이너 운송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장기적인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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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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