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교체·‘컨’세 부과로 항만 미세먼지 줄여야”

입력 2021.01.13 (08:13) 수정 2021.01.13 (0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항만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낡은 항만 장비를 바꾸고, 장비별 배출 기준을 세우는 것과 함께 화물차 통행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환경부담금 명목으로 ‘컨테이너세’를 부과해 기금으로 활용하고, 철도와 운하 등을 활용한 컨테이너 운송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장기적인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비 교체·‘컨’세 부과로 항만 미세먼지 줄여야”
    • 입력 2021-01-13 08:13:02
    • 수정2021-01-13 08:19:59
    뉴스광장(부산)
부산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항만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낡은 항만 장비를 바꾸고, 장비별 배출 기준을 세우는 것과 함께 화물차 통행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환경부담금 명목으로 ‘컨테이너세’를 부과해 기금으로 활용하고, 철도와 운하 등을 활용한 컨테이너 운송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장기적인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