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전지훈련 시설 개방…“방역수칙 준수”
입력 2021.01.13 (08:26)
수정 2021.01.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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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로 공공체육 시설을 개방했습니다.
고성군은 어제(12일)부터 홍익대 배구팀을 시작으로 역도 국가대표팀 등 50여 개 팀, 2천여 명의 선수가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팀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동선과 체온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선수단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고성군은 어제(12일)부터 홍익대 배구팀을 시작으로 역도 국가대표팀 등 50여 개 팀, 2천여 명의 선수가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팀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동선과 체온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선수단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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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전지훈련 시설 개방…“방역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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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08:26:22
- 수정2021-01-13 09:01:11
고성군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로 공공체육 시설을 개방했습니다.
고성군은 어제(12일)부터 홍익대 배구팀을 시작으로 역도 국가대표팀 등 50여 개 팀, 2천여 명의 선수가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팀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동선과 체온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선수단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고성군은 어제(12일)부터 홍익대 배구팀을 시작으로 역도 국가대표팀 등 50여 개 팀, 2천여 명의 선수가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팀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동선과 체온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선수단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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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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