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입력 2021.01.13 (08:41)
수정 2021.01.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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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모두 100도 목표를 조기 달성했습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캠페인을 시작한 지 43일 만인 어제(12일) 목표액 51억 2천만 원이 넘는 56억 천만 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이 109.7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과 충남도 각각 목표액 10억 7천만 원과 129억 원을 달성해 100.9도와 107.7도를 기록했습니다.
당초 우려와 달리 조기 목표를 달성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캠페인을 시작한 지 43일 만인 어제(12일) 목표액 51억 2천만 원이 넘는 56억 천만 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이 109.7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과 충남도 각각 목표액 10억 7천만 원과 129억 원을 달성해 100.9도와 107.7도를 기록했습니다.
당초 우려와 달리 조기 목표를 달성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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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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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08:41:41
- 수정2021-01-13 09:16:28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모두 100도 목표를 조기 달성했습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캠페인을 시작한 지 43일 만인 어제(12일) 목표액 51억 2천만 원이 넘는 56억 천만 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이 109.7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과 충남도 각각 목표액 10억 7천만 원과 129억 원을 달성해 100.9도와 107.7도를 기록했습니다.
당초 우려와 달리 조기 목표를 달성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캠페인을 시작한 지 43일 만인 어제(12일) 목표액 51억 2천만 원이 넘는 56억 천만 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이 109.7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과 충남도 각각 목표액 10억 7천만 원과 129억 원을 달성해 100.9도와 107.7도를 기록했습니다.
당초 우려와 달리 조기 목표를 달성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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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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